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法, 배임수재 혐의 KIA 김종국 전 감독-장정석 전 단장, 구속 영장 기각

후원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겨 배임수재 의혹을 받은 KIA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.

 

▲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
출처 / 신문고뉴스
 

30일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심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낮 12시24분쯤 심사가 종료됐다. 

 

이후 약 9시간 동안 서류심사를 마친 유 부장판사는 “증거인멸 내지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”며 검찰이 청구한 두 사람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.

 

유 부장판사는 이날 “금품수수 시기 이전의 구단에 대한 광고 후원 실태, 본건 후원 업체의 광고 후원 내역·시기 등 일련의 후원 과정과 피의자의 관여 행위 등을 살펴볼 때 수수 금품이 부정한 청탁의 대가인지 여부에 관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”고 말했다.

 

이어 "현재까지 수사기관에 확보된 증거자료가 충분하고 두 사람이 물의를 야기한 데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"며 “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”고 덧붙였다.

 

이날 오전 두 사람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나란히 출석했다.

 

앞서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는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김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. 이미 지난 24일 영장이 신청됐다. 그리고 30일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주재로 심리가 열렸다.

 

한편 구치소로 이동해 대기하던 두 사람은 일단 자유의 몸이 됐다. 검찰이 추가 조사를 통해 다시 영장을 청구할지, 아니면 불구속 상태로 기소를 할 지 지켜봐야 한다.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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