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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K리그 오픈 트레이닝 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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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27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AT마드리드와의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압두고 전날인 26일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.
앞서 홍명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AT마드리드를 상대로 "두려울 것이 없다"며 자신감을 보여주었다.
팀 K리그 역시 AT마드리드 못지 않게 팬들의 힘찬 환호 속에 입장했다. 선수들은 훈련 전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박수와 함께 인사를 나눈 뒤 가볍게 몸을 풀며 훈련을 시작했다.
선수들은 박스 앞쪽에서 자신들의 슈팅 능력을 뽑냈다.
마지막으로 선수들은 동그랗게 모여 오늘 있을 경기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눈 뒤 1시간 동안 진행된 오픈 트레이닝을 마감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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